풀빌라 체크아웃 후 차로 40분정도 이동하여 이상원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.
미술은 잘 모르겠어서 밖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마님과 아이들만 들여보냈습니다.
미술관 옆으로 작은 계곡이 있어 그곳에서 기다리면 될 것 같았거든요.
계곡으로 내려가려다 잠깐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.
음... 뱀 이라니...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이라 물리기 딱 좋은데...
내적 갈등이 있었지만 더운 땡볕에서 마냥 기다릴 수 없어 결단하고 계곡으로 내려갔습니다.
그늘도 있고 시원한 계곡물도 흐르고 다른 사람도 없어 조용하고 뱀은 어딘가 있을 수도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.
스마트폰 네비게이션으로 위치를 확인해 봤습니다.
계곡 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
계곡 물 흐르는 소리와 영상을 담아 봤습니다.
전시관 관람을 마친 마님과 아이들도 잠깐 계곡에서 쉬다 나왔습니다.
TSC TTP-384MT - A4 너비의 넓은 라벨을 인쇄할 수 있는 바코드 라벨 프린터 (0) | 2021.08.05 |
---|---|
배틀필드 5 무료 배포 - 아마존 프라임 게이밍 (0) | 2021.08.04 |
에픽게임즈 무료게임 배포 - Mothergunship, Train Sim World® 2 (0) | 2021.07.31 |
가평 올댓워터 풀빌라. (0) | 2021.07.31 |
주행중 엔진꺼짐 수리 - i30 크랭크 각 센서 교환 비용 (2) | 2021.07.28 |
댓글 영역